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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파 보관법은 농촌진흥청 농사로 기준으로 저장 온도 5℃ 전후가 좋고, 며칠 쓸 건 신문지에 싸서 냉장, 오래 둘 건 뿌리째 흙에 묻거나 썰어서 밀폐 냉동하는 쪽으로 나뉩니다. 한 단을 사면 꼭 반은 물러서 버리게 되는데, 사 온 날 어디까지 바로 쓰고 어디부터 얼릴지만 나눠 두면 끝까지 다 먹을 수 있어요.
사 온 날 흙과 물기를 털고 셋으로 나누세요. 이번 주에 쓸 건 신문지에 싸서 냉장, 다음 주 이후 몫은 썰어서 밀폐용기에 냉동, 굵은 대파를 오래 두고 싶으면 뿌리째 흙에 묻어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.
이 글 순서
1. 대파가 빨리 무르는 이유
2. 며칠 쓸 대파는 신문지 냉장
3. 오래 둘 대파는 썰어서 냉동
4. 겨울철 대파, 흙에 묻어 두는 법
5. 보관 방법별 비교
대파 보관법 1. 대파가 빨리 무르는 이유
농사로 안내를 보면 대파는 물에 닿으면 빨리 쓰는 게 좋다고 나와 있어요. 마트에서 사 온 대파를 바로 씻어서 넣어 두면 며칠 안에 겉잎부터 미끈해지는 게 그래서입니다. 씻는 건 쓰기 직전에 하고, 보관할 때는 흙만 털어서 마른 상태로 두는 게 시작이에요.
또 하나는 길이예요. 한 단 그대로는 냉장고 칸에 안 들어가서 꺾어 넣게 되는데, 꺾인 자리부터 짓무르기 쉽습니다. 사 온 날 냉장고 칸 길이에 맞게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나눠 잘라 두면 꺾일 일이 없어요.
대파 보관법 2. 며칠 쓸 대파는 신문지 냉장
잠깐 보관할 거라면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며칠은 괜찮다고 농사로는 안내하고 있어요. 신문지가 겉의 물기를 잡아 줘서 잎끼리 붙어 무르는 걸 늦춰 줍니다. 신문지가 없으면 키친타월로 감싸고 비닐을 느슨하게 씌워도 비슷하게 쓸 수 있어요.
이렇게 냉장해 둔 대파는 이번 주 찌개, 계란말이, 볶음에 먼저 쓰세요. 냉장은 어디까지나 단기 보관이라 일주일을 넘기면 겉잎부터 상태를 한 번씩 보고 무른 잎은 떼어 내는 게 좋습니다.

대파 보관법 3. 오래 둘 대파는 썰어서 냉동
남은 건 잘게 썰어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이나 냉동해 두면 편하다고 나와 있어요. 국이나 찌개에 넣을 송송 썬 파, 볶음용 어슷썬 파로 나눠 얼려 두면 꺼낼 때 다시 썰 필요가 없습니다. 냉동한 대파는 녹이지 말고 언 채로 바로 냄비나 팬에 넣으세요.
밀폐용기는 키가 큰 통이 하나 있으면 대파를 꺾지 않고 길게 세워 넣을 수 있어서 편해요. 우리 집은 바퀜 마하 하이 밀폐용기 3.1L에 대파를 세워 넣어 두는데, 이렇게 보관하면 한 달 넘게 싱싱하게 먹고 있어요. 뚜껑이 꽉 닫혀서 냉장고에 파 냄새가 덜 배는 것도 좋습니다.
다만 냉동해도 장기간 저장하는 건 어렵다고 농사로는 덧붙이고 있어요. 얼린 파는 생으로 무치는 요리보다는 국, 찌개, 볶음처럼 익히는 요리에 쓰고, 몇 주 안에 쓸 만큼만 얼려 두는 게 맛도 덜 변하고 냉동실 자리도 덜 차지합니다.
대파 보관법 4. 겨울철 대파, 흙에 묻어 두는 법
겨울철 대파 보관법으로 많이 찾는 게 이 방법이에요. 오래 보관하려면 뿌리를 햇빛이 들지 않는 곳의 화분 같은 땅속에 묻어 두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다고 농사로에 나와 있고, 이때는 줄기가 굵은 파일수록 좋다고 합니다.
집에서 할 때는 뿌리가 달린 대파를 사서, 빈 화분이나 스티로폼 상자에 흙을 담고 뿌리 쪽을 세워 묻어 두면 돼요. 쓸 때마다 한 대씩 뽑아 쓰는 식입니다. 저장 온도가 5℃ 전후가 좋다고 했으니 햇빛이 안 드는 서늘한 베란다나 현관이 자리로 맞는데, 한겨울 영하로 떨어지는 날에는 상자째 안쪽으로 들여놓는 게 안전해요.

원문은 농사로 파 가정에서의 보관방법에서 볼 수 있어요. 짧은 안내라 1분이면 다 읽힙니다.
사 온 날 10분 손질 순서
보관법을 알아도 손질을 미루면 결국 냉장고 안에서 한 단째 무르게 돼요. 장 본 날 바로 이 순서로 나눠 두면 됩니다.
- 뿌리 쪽 흙을 털고, 누렇거나 무른 겉잎을 한 장 벗긴다
- 오래 둘 굵은 대파 몇 대는 뿌리째 따로 빼 둔다(흙에 묻을 몫)
- 나머지는 냉장고 칸 길이에 맞게 흰 부분과 초록 부분으로 자른다
- 이번 주에 쓸 만큼은 마른 상태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한다
- 남은 건 송송 썬 것, 어슷썬 것으로 나눠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한다
냉동할 파는 썰기 전에 씻었다면 키친타월로 물기를 꼭 닦고 나서 담으세요. 물기가 남은 채로 얼리면 파끼리 덩어리로 붙어서 조금씩 덜어 쓰기가 어려워집니다.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 두면 남은 물기를 잡아 줘서 한결 낫고요. 썬 파를 담은 날짜를 뚜껑에 적어 두면 냉동실 안쪽에 들어간 통부터 먼저 꺼내 쓰게 돼서, 오래 묵혀 맛이 변하는 일도 줄어듭니다.
대파 보관 방법별 비교
| 방법 | 이럴 때 | 주의할 점 |
|---|---|---|
| 신문지 싸서 냉장 | 며칠 안에 쓸 때 | 씻지 말고, 꺾지 말고 |
| 썰어서 밀폐 냉동 | 다음 주 이후 국·볶음용 | 언 채로 바로 조리, 장기 저장은 어려움 |
| 뿌리째 흙에 묻기 | 굵은 대파를 오래 둘 때 | 햇빛 안 드는 곳, 영하로 내려가면 안으로 |
자주 물어보시는 것들
대파 뿌리는 잘라서 버려야 하나요
바로 쓸 거라면 잘라도 되지만, 오래 두고 싶다면 뿌리를 남겨 두는 편이 좋아요. 흙에 묻어 두는 보관법은 뿌리가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.
대파 보관법 냉장, 물에 꽂아 두면 안 되나요
농사로 안내는 물에 닿은 파는 빨리 쓰라는 쪽이라, 물에 꽂아 두는 건 오래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맞지 않아요. 며칠 안에 쓸 거라면 신문지 냉장이 더 무난합니다.
대파 냉동보관, 통째로 얼려도 되나요
얼릴 수는 있지만 꺼내 쓸 때 다시 썰어야 하고, 언 파는 칼이 잘 안 들어가서 손질이 번거로워요. 처음부터 국용, 볶음용으로 썰어서 나눠 얼리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.
파통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
지퍼백에 썬 파를 넣고 납작하게 펴서 얼리면 필요한 만큼 툭 부러뜨려 쓰기 좋아요. 다만 냉장 보관할 긴 대파는 지퍼백보다 길쭉한 밀폐용기가 꺾이지 않아 낫습니다.
흰 부분과 초록 부분 중 어디부터 쓰나요
초록 잎 쪽이 먼저 무르는 편이라 잎 부분을 국이나 계란말이에 먼저 쓰고, 단단한 흰 부분은 볶음용으로 남겨 두면 버리는 양이 줄어요.
양파도 같이 사 두셨다면 상태별로 두는 곳이 달라요. 냉장·냉동부터 겨울 베란다까지 정리한 양파 보관법도 함께 보시면 장 본 날 정리가 한 번에 끝납니다.
양파 보관법, 깐양파 냉장·냉동부터 겨울 베란다 얼지 않게 두는 법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양파 한 망 사 오면 꼭 두세 개는 물러서 버리게 되더라고요. 양파 보관법은 껍질 있는 통양파는 서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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